친칠라를 키우면
15~20년을 함께 삽니다
기본 장비를 갖추면 할 만합니다 · 사육 난이도 보통
온도·습도를 맞출 장비가 필요하고, 매일 상태를 봐야 합니다. 적정 온도 **18~22℃(25℃ 넘으면 위험)** · 습도 40% 이하(건조하게).
친칠라 수명은 얼마나 되나
15~20년입니다.
- 이사·유학·입대처럼 몇 년 뒤의 변화까지 생각해 둡니다.
- 여름·겨울에 **18~22℃(25℃ 넘으면 위험)**를 지킬 수 있는 자리가 집에 있는지 먼저 봅니다.
- 특수동물을 봐 주는 병원이 가까이 있는지 미리 찾아 둡니다. 아플 때 찾으면 늦습니다.
사육 정보를 다 갖춰도 이 기간을 감당하지 못하면 결국 파양으로 이어집니다.
수명을 가장 많이 깎는 것은 병이 아니라 온도입니다.
적정 범위를 벗어난 채로 오래 두면 먹이를 거부하고, 그때부터 빠르게 나빠집니다.
친칠라 기본 정보 한눈에
| 수명 | 15~20년 |
| 크기 | 25~35cm |
| 적정 온도 | **18~22℃(25℃ 넘으면 위험)** |
| 적정 습도 | 40% 이하(건조하게) |
| 먹이 | 티모시 건초 무제한 + 친칠라 전용 펠렛. 과일·견과는 거의 주지 않는다. |
| 사육장 | 세로로 높은 케이지(점프를 많이 한다). 모래목욕용 화산재 필수. |
위 수치는 여러 사육 자료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범위입니다. 개체와 환경에 따라 달라지니 절대값으로 삼지 마세요.
특히 온도는 실제 사육장에 온도계를 두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친칠라 온도와 습도 맞추기
이 종에서 가장 자주 나는 사고가 온도입니다.
적정 범위는 **18~22℃(25℃ 넘으면 위험)**, 습도는 40% 이하(건조하게)입니다.
사육장 안 온도는 방 온도와 다릅니다. 창가·전자기기 옆·직사광선이 닿는 자리는 몇 도씩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방에 걸린 온도계 숫자를 믿으면 안 됩니다.
- 온도계는 생물이 실제로 머무는 높이에 답니다. 위쪽과 바닥은 온도가 다릅니다.
- 여름·겨울에는 하루 중 최고·최저를 봐야 합니다. 낮에 맞아도 새벽에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습도계도 같이 둡니다. 눈으로는 건조한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온도를 급히 바꾸지 않습니다. 서서히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할 것도 온도입니다.
먹이를 거부하거나 움직임이 줄면 온도부터 확인하세요.
친칠라 먹이는 뭘 얼마나
티모시 건초 무제한 + 친칠라 전용 펠렛. 과일·견과는 거의 주지 않는다.
양보다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먹이는 그날 치웁니다.
방치하면 곰팡이와 진드기가 생기고, 그게 폐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먹이를 갑자기 바꾸면 거부하는 개체가 있습니다. 바꿀 때는 섞어서 천천히 넘깁니다.
- 며칠 안 먹어도 곧바로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그 사이 온도와 습도를 같이 점검하세요.
- 물그릇은 매일 갈아 줍니다. 물이 오염되면 먹이보다 빨리 문제를 만듭니다.
친칠라 사육장 세팅
세로로 높은 케이지(점프를 많이 한다). 모래목욕용 화산재 필수.
은신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습니다.
숨을 곳이 없으면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 먹이를 거부하는 일이 생깁니다.
- 사육장은 넓은 것보다 알맞은 것이 낫습니다. 너무 넓으면 어린 개체가 먹이를 못 찾습니다.
- 바닥재는 삼켰을 때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고릅니다. 이물 섭취는 흔한 폐사 원인입니다.
- 환기 구멍을 막지 않습니다. 습도를 올리려다 통풍을 막으면 곰팡이가 핍니다.
- 청소는 전체를 한 번에 갈아엎기보다 부분 교체가 안전합니다. 환경이 급변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친칠라 키울 때 자주 실패하는 것
- **고온에 극도로 약하다.** 25℃를 넘으면 열사병으로 죽는다. 여름 에어컨이 사실상 필수다.
- 물로 목욕시키면 안 된다. 털이 촘촘해 마르지 않고 곰팡이가 핀다. **모래(화산재) 목욕**을 시킨다.
- 당분이 많은 간식(과일·말린 과일)은 소화기 문제를 일으킨다.
- 수명이 15~20년으로 길다. 시작 전에 그 기간을 감당할 수 있는지 봐야 한다.
친칠라 분양받기 전에 확인할 것
데려오기 전에 정해 둘 것이 있습니다.
이 종은 수명이 15~20년입니다. 짧게 데리고 있을 생각이면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여름·겨울 대책 — 적정 온도가 **18~22℃(25℃ 넘으면 위험)**입니다. 그 범위를 지킬 수 있는 자리가 집에 있는지 먼저 봅니다.
- 먹이 구하기 — 먹이를 꾸준히 살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중간에 끊기는 것이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 진료 가능한 병원 — 특수동물은 받아 주는 병원이 적습니다. 가까운 곳을 미리 찾아 두세요.
- 장기 계획 — 수명이 긴 종은 이사·유학·군입대 같은 변화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상태가 좋은 개체를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움직임이 둔하거나 몸이 말라 있고, 눈·피부에 이상이 보이면 피하세요.
친칠라 자주 묻는 질문
친칠라 온도는 몇 도인가요?
18~22℃가 적정이고 25℃를 넘으면 위험합니다.
열사병으로 폐사하는 사고가 가장 많아 여름에는 냉방이 필요합니다.
목욕은 어떻게 시키나요?
물이 아니라 전용 화산재로 모래목욕을 시킵니다.
털이 촘촘해서 물에 젖으면 잘 마르지 않고 곰팡이가 생깁니다.
간식은 뭘 주나요?
당분이 적은 것만 소량 줍니다.
과일이나 말린 과일은 소화기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15~20년입니다.
소동물 중에서는 매우 긴 편이라 장기 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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