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를 키우면
10~15년을 함께 삽니다
기본 장비를 갖추면 할 만합니다 · 사육 난이도 보통
온도·습도를 맞출 장비가 필요하고, 매일 상태를 봐야 합니다. 적정 온도 15~20℃(고온에 약함) · 습도 높게 유지, 항상 젖은 상태.
도롱뇽 수명은 얼마나 되나
10~15년입니다.
- 이사·유학·입대처럼 몇 년 뒤의 변화까지 생각해 둡니다.
- 여름·겨울에 15~20℃(고온에 약함)를 지킬 수 있는 자리가 집에 있는지 먼저 봅니다.
- 특수동물을 봐 주는 병원이 가까이 있는지 미리 찾아 둡니다. 아플 때 찾으면 늦습니다.
사육 정보를 다 갖춰도 이 기간을 감당하지 못하면 결국 파양으로 이어집니다.
수명을 가장 많이 깎는 것은 병이 아니라 온도입니다.
적정 범위를 벗어난 채로 오래 두면 먹이를 거부하고, 그때부터 빠르게 나빠집니다.
도롱뇽 기본 정보 한눈에
| 수명 | 10~15년 |
| 크기 | 10~15cm |
| 적정 온도 | 15~20℃(고온에 약함) |
| 적정 습도 | 높게 유지, 항상 젖은 상태 |
| 먹이 | 살아있는 작은 먹이(귀뚜라미·지렁이·밀웜). |
| 사육장 | 습한 바닥재 + 은신처 + 얕은 물그릇. 서늘한 곳에 둔다. |
위 수치는 여러 사육 자료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범위입니다. 개체와 환경에 따라 달라지니 절대값으로 삼지 마세요.
특히 온도는 실제 사육장에 온도계를 두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롱뇽 온도와 습도 맞추기
이 종에서 가장 자주 나는 사고가 온도입니다.
적정 범위는 15~20℃(고온에 약함), 습도는 높게 유지, 항상 젖은 상태입니다.
사육장 안 온도는 방 온도와 다릅니다. 창가·전자기기 옆·직사광선이 닿는 자리는 몇 도씩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방에 걸린 온도계 숫자를 믿으면 안 됩니다.
- 온도계는 생물이 실제로 머무는 높이에 답니다. 위쪽과 바닥은 온도가 다릅니다.
- 여름·겨울에는 하루 중 최고·최저를 봐야 합니다. 낮에 맞아도 새벽에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습도계도 같이 둡니다. 눈으로는 건조한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온도를 급히 바꾸지 않습니다. 서서히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할 것도 온도입니다.
먹이를 거부하거나 움직임이 줄면 온도부터 확인하세요.
도롱뇽 먹이는 뭘 얼마나
살아있는 작은 먹이(귀뚜라미·지렁이·밀웜).
양보다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먹이는 그날 치웁니다.
방치하면 곰팡이와 진드기가 생기고, 그게 폐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먹이를 갑자기 바꾸면 거부하는 개체가 있습니다. 바꿀 때는 섞어서 천천히 넘깁니다.
- 며칠 안 먹어도 곧바로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그 사이 온도와 습도를 같이 점검하세요.
- 물그릇은 매일 갈아 줍니다. 물이 오염되면 먹이보다 빨리 문제를 만듭니다.
도롱뇽 사육장 세팅
습한 바닥재 + 은신처 + 얕은 물그릇. 서늘한 곳에 둔다.
은신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습니다.
숨을 곳이 없으면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 먹이를 거부하는 일이 생깁니다.
- 사육장은 넓은 것보다 알맞은 것이 낫습니다. 너무 넓으면 어린 개체가 먹이를 못 찾습니다.
- 바닥재는 삼켰을 때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고릅니다. 이물 섭취는 흔한 폐사 원인입니다.
- 환기 구멍을 막지 않습니다. 습도를 올리려다 통풍을 막으면 곰팡이가 핍니다.
- 청소는 전체를 한 번에 갈아엎기보다 부분 교체가 안전합니다. 환경이 급변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도롱뇽 키울 때 자주 실패하는 것
- 고온에 약하다. 24℃를 넘으면 상태가 나빠져 여름 관리가 관건이다.
- 피부로 흡수하므로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만질 때는 물로 손을 적신다.
- 야행성이라 낮에는 은신처에 숨어 있다. 안 보인다고 이상이 아니다.
- 수돗물의 염소가 피부로 흡수된다. 받아 둔 물이나 중화한 물을 쓴다.
도롱뇽 분양받기 전에 확인할 것
데려오기 전에 정해 둘 것이 있습니다.
이 종은 수명이 10~15년입니다. 짧게 데리고 있을 생각이면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여름·겨울 대책 — 적정 온도가 15~20℃(고온에 약함)입니다. 그 범위를 지킬 수 있는 자리가 집에 있는지 먼저 봅니다.
- 먹이 구하기 — 먹이를 꾸준히 살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중간에 끊기는 것이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 진료 가능한 병원 — 특수동물은 받아 주는 병원이 적습니다. 가까운 곳을 미리 찾아 두세요.
- 장기 계획 — 수명이 긴 종은 이사·유학·군입대 같은 변화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상태가 좋은 개체를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움직임이 둔하거나 몸이 말라 있고, 눈·피부에 이상이 보이면 피하세요.
도롱뇽 자주 묻는 질문
도롱뇽 온도는 몇 도인가요?
15~20℃가 적당합니다.
고온에 약해서 24℃를 넘으면 위험합니다.
손으로 만져도 되나요?
가급적 피하고, 만져야 하면 물로 손을 적신 뒤 만집니다.
피부로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낮에 안 보이는데 괜찮나요?
야행성이라 낮에는 숨어 있습니다.
정상입니다.
물은 뭘 쓰나요?
염소를 뺀 물을 씁니다.
하루 받아 두거나 중화제를 쓴 물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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